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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배달의 민족 수수료문제 터질게 터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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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간 배민 수수료 문제로 시끌했죠?
독과점이 되면서 문제가 터질줄은 알았으나
이런시국에 뻥 터트릴줄이야..

항간에는 배신의 민족 배민이라는 얘기들도 많이 나오네요

일단 여태까지 상태를 보면.

<출처:김원장기자 페이스북>

가뜩이나 이렇게 소상공인과 소비자또한 피해를 보는 딜레마 말고도 잘 알려져있듯이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 딜리버리 히어로(DH)에 매각되면서 독과점 운영으로 인한 수익 극대화를 진행할것을 예상했고.
이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및 영업이익 등이 해외로 유출된다는 문제까지 발생한다는거죠.

이재명 경기도지사는
4일 독과점 배달앱의 독과점 횡포가 시작되고 있다며
배달앱의 횡포를 억제하겠다며 제재에 나섰습니다.

또 공공앱 개발에 대비해 군산시장과 "배달의 명수"
상표 공동사용을 동의받았고, 이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
소비자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. 과거로 약간 회기하더라도
전화배달 등 다른 방법으로 하는 동안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이대로는 소상공인들도 시민들도 같이 죽는 상태로 갈것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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